레이어드 아키텍처에서는 결국 모든 것이 영속성 계층에 의존하게 된다!
데이터베이스 주도 설계
가 된다.
영속성 계층 대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영속성 기능을 제공하는 영속성 어댑터에 대해 알아보자!
코어의 서비스가 영속성 어댑터에 접근하기 위해 포트를 사용한다.
헥사고날 아키텍처에서 영속성 어댑터는 ‘주도되는’ 혹은 ‘아웃고잉’ 어댑터다.
애플리케이션에 의해 호출될 뿐, 애플리케이션을 호출하지는 않는다.
포트는 사실상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영속성 코드 사이의 간접적인 계층이다.
자연스럽게 런타임에도 의존성은 애플리케이션 코어에서 영속성 어댑터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