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P address class

   • IP 주소는 클래스라는 개념을 이용해 주소를 나누곤 하는데, Class A부터 Class E까지 존재한다.

     • 클래스를 나누는 기준은 첫번째 옥텟에서 몇번째 비트에 0이 처음으로 나오느냐이다.
     • Class A : 첫번째 비트에 0이 나옴 → 첫 옥텟 값이 0~127 사이
     • Class B : 두번째 비트에 0이 나옴 → 첫 옥텟 값이 128~191 사이
     • Class C : 세번째 비트에 0이 나옴 → 첫 옥텟 값이 192-223 사이
     • Class D : 네번째 비트에 0이 나옴 → 첫 옥텟 값이 224-239 사이
     • Class E : 다섯번째 비트에 0이 나옴 → 첫 옥텟 값이 240-255 사이

   • 각 클래스마다 network id와 host id의 길이가 다르다.

     • Class A : 8 / 24 → 주로 WAN에서 쓰임

     • Class B : 16 / 16 → 주로 MAN에서 쓰임

     • Class C : 24 / 8 → 주로 LAN에서 쓰임

       → LAN의 경우, 할당할 수 있는 Host의 수가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2. network address

   • IP address에서 host address 부분이 모두 0인 경우에 해당된다.
   • 브로드캐스트 주소와 마찬가지로 특정 호스트에게 붙일 수 없는 주소이다.
   • Classless address인 경우는 IP address와 (/mask)를 &연산 했을 경우 구할 수 있다.

3. 호스트에서 default gateway

   • Forwarding 과정에서 source routing 방식은 모든 경로를 알아야 하여 어려움이 있다.
   • 따라서 당장 Next hop만 알면 되는 Next-hop method 를 사용할 때 경로를 모르는 경우에 보내는 경로에 해당된다.

4. MTU

   • Maximum transfer unit의 약자로, 한번에 전송할 수 있는 프레임의 최대 크기를 나타낸다.
     • network type(ethernet, wlan 등등)에 따라 값이 다르다.
   • ex) MTU가 512인 네트워크에 크기가 1000byte인 패킷을 보내려면 fragment가 필요하다.

1. 필요성

   • IPv4의 주소 고갈 문제로, 사설 IP를 할당해야 한다.
     • 단, 통신을 할 때에는 사설 IP를 공인 IP로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존재한다.
   • 또한 보안에서도 이용이 된다!
     • 목적지 주소가 private address로 되어 있으면, 라우터는 패킷을 버린다. → 이를 이용해 공격도 막을 수 있다.

2. 동작 방법

   

   송신 과정 : NAT 테이블을 참고하여, 출발지 주소를 공인 IP 주소 및 포트로 변경하여 보냄. 수신 과정 : NAT 테이블을 참고하여, 목적지 주소를 사설 IP 주소 및 포트로 변경하여 보냄.

• network address를 구하기 위해 (/18)과 141.14.120.123를 & 연산 해보면?

  → 141.14. 01000000. 0 이므로 01번 서브넷이구나~를 알 수 있음.

  → 따라서 속한 subnet의 시작 주소 : 141.14.01000000.0 (141.14.64.0)

  → 끝 주소 : 141.14.01111111.255 (141.14.127.255)

다음 그림과 같은 환경에서 호스트 H1에서 H2로 IP 패킷을 전송할 때 ①구간과 ②구간에서 전송되는 패킷 헤더의 주소부 내용을 아래의 테이블에 기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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